영탁,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에 출격…기대감UP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영탁이 MBC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에 출격한다.

최근 MBCentertainment 유튜브에 올라온 '구해줘 홈즈' 예고 영상에서, 영탁은 축하사절단으로 등장해 스페셜 세리머니 무대를 선보였다.

'구해줘 홈즈'는 2019년부터 방영된 부동산 예능으로, 스타들이 직접 나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도와주는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을 선보인다.



영탁은 최근 유튜브 음원 500만 뷰를 돌파한 '전복 먹으러 갈래'를 개사한 무대로 재미를 선사한다. 더불어 함께 출연한 붐과의 입담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은다.

MBC '구해줘 홈즈' 200회 특집은 23일 밤 10시 45분 MBC에서 방송된다.

한편, 영탁은 현재 SBS 골프 예능'편먹고 공치리.시즌5:승부사들'에 출연 중이다. 그는 하반기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서 배우로도 활약할 예정이다.

사진 = MBCentertainment 유튜브 채널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