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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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란♥한창 子 폭로 "아빠, 엄마랑 싸울 때 '야, 이XX'라고" (A급 장영란)

기사입력 2023.04.21 17:43 / 기사수정 2023.04.21 17:43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딸과 아들의 폭로에 식은땀을 흘렸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엄마 장영란 사생활 싹다 폭로하는 아들딸'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장영란은 유튜브 채널 개설 후 첫 게스트로 딸 한지우 양과 아들 한준우 군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먼저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엄마가 집에 있는 게 좋냐, 돈 벌러 나가는 게 좋냐"고 질문했다. 이에 한준우 군은 "(엄마가) 집에 있는 게 좋다. 그러면 엄마랑 같이 놀 수 있다"고 해 엄마 장영란을 흐뭇하게 했다.

하지만 한준우 군은 사전 인터뷰에서 "엄마가 밖에 있는 게 좋다. 집에 있으면 계속 숙제만 하라고 한다. 아빠가 오면 게임을 시키고, 엄마가 오면 숙게 틀린 거만 고치라고 한다"고 반전 대답을 한 것이 들통나 웃음을 자아냈다.



"부모님이 부부싸움을 하냐"는 질문에 한지우 양은 "일반적으로 아빠가 살짝 화낸다. (부부싸움은) 1년에 한 번 한다"고 말했다. 이에 한준우 군이 반박하자, 한지우 양은 "1년에 한 번이라고 해. 안 그러면 엄마, 아빠 이미지가 안 좋아지잖아"라며 동생을 다그쳐 폭소를 유발했다.

이어 한지우 양은 "엄마가 너무 기가 세고, 아빠는 마음이 여려서 (부부싸움 후) 먼저 사과한다"고 전했다. 



반면 한준우 군은 엄마 장영란이 먼저 사과한다고 했는데, 그는 "미안하다고 한 다음에 같이 술을 먹는다. 아빠 휴대폰 배경화면이 엄마 사진인데, 사진 위에 '술은 일주일에 한 번'이라고 쓰여있다"며 부부의 '음주사랑'을 폭로했다.

또한 장영란은 아이들에게 엄마, 아빠가 싸울 때 들었던 단어가 있는지 궁금해했다. 이에 한준우 군은 "아빠가 '야, 이XX'라고 한다"고 해 장영란을 당황케 했다. 

아이들의 거침없는 폭로전에 장영란은 "우선 노래 하나 틀자"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한편 장영란은 3살 연하의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현재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 출연 중이다. 

사진=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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