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메이트' 안방에서 만난다…오늘(13일) VOD 서비스 오픈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소울메이트'(감독 민용근)의 VOD 서비스가 오늘(13일) 오픈했다.

'소울메이트'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지난 달 15일 개봉해 꾸준히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소울메이트'는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그린 청춘의 얼굴과 함께 마치 나의 이야기처럼 잔잔한 공감과 소중한 이들에 대한 그리움을 안기며 N차 관람을 이끌고 있다.

'소울메이트'는 13일부터 IPTV (Genie TV, SK Btv, LG U+TV), 홈초이스, 구글플레이, wavve, 네이버 시리즈on, KT skylife, 씨네폭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소울메이트'는 전국 극장과 VOD 서비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NEW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