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5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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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전역 소감 "실감 안나, 카메라도 어색" …정연 "트와이스 곡 달라"

기사입력 2023.04.12 07:00

윤현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의 멤버 영케이가 전역 소감을 전했다.

지난 11일 영케이는 라이브 방송에서 전역 소감을 전했다.

영케이는 "잘들 지냈나. 전역식을 마치고 서울로 왔다"며 "전역 카페도 다녀왔다. 사격장이었는데 왜 이렇게 못 쏘냐"라며 전역하자마자 팬들을 찾는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면서 "카메라에 대고 이야기하는 게 아직 어색하다. 부끄럽다. 예전에는 오디오 안 비게 하는 거를 엄청 했었는데..."라며 쑥스러워 했다.



트와이스 정연이 댓글로 등장해 "트와이스 곡 하나만 주세요"라고 하자 영케이는 "정연님 그 곡은 작사가로서 언제든지 좋습니다"라고 흔쾌히 답했다.

영케이는 "생각할 시간이 많아서 일주일 전부터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했는데도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돌아왔다고 아직 실감이 안 난다. 어색한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전역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금방 또 보면 좋겠다"며 마무리했다. 

아이돌 최초로 카투사로 복무한 영케이는 지난 11일 만기 전역했다.

사진=영케이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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