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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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진 '슬픔에 퉁퉁 부은 눈'[포토]

기사입력 2023.04.11 11:56

한상진
한상진


(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11일 오전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고(故) 현미의 영결식 및 발인이 진행됐다.

영결식에 참석한 조카 한상진이 슬퍼하고 있다.

현미는 지난 4일 오전 9시37분 서울시 용산구 자택에서 쓰러진 채 발견 돼 이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안타깝게도 숨을 거뒀다. 향년 85세.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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