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수영복 입고 슬렌더 몸매 자랑…'청순美' 발산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그룹 오마이걸 멤버 유아가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3일 유아는 돌고래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유아는 수영장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그는 수영복을 입은 채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작은 얼굴에 청순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이에 "한국의 인어공주","매일 리즈 갱신","휴가를 제대로 즐기셨네요","너무 예뻐요","물보라를 일으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아는 지난 2015년 오마이걸로 데뷔했으며, 지난해 솔로 앨범 ‘SELFISH’를 발매한 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사진=유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