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7-03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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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화 "오토바이 교통사고…중환자실서 14일 만에 깨어나"

기사입력 2023.04.02 16:19 / 기사수정 2023.04.02 16:19

이창규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도시횟집' 이덕화가 교통사고로 죽을 뻔했던 경험을 털어놨다.

30일 방송된 채널A '도시횟집'에서는 이덕화가 횟집 오픈 첫날 의과대학 손님들을 맞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덕화는 이들의 미래가 의사라는 말에 "난 흰 가운에 약하다. 날 살려주신 분도 의사고"라며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교통사고로 죽었었다. 자기들은 잘 모를 거다. 정말 오늘내일 한다고 중환자실에서 14일 만에 깨어났다. 그리고 3년 병원에 있다가 (퇴원했다)"며 "그래서 나는 흰 가운 입는 사람들에게 엄청난 존경심이 있다. 죽은 놈까지 살려줬고, 거기다 이때까지 살게 해주지 않았나. 반 세기 동안 얼마나 좋냐"고 TMI를 대방출했다.

한편, 이덕화는 20대였던 1977년 오토바이 사고로 50번이 넘는 수술을 받고 1500바늘이 넘게 꿰메는 등 3년 간 병원 신세를 졌다. 2009년에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인해 13시간에 걸쳐 왼쪽 다리 수술을 받았고,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 출연했을 때 장애인 복지카드를 공개, 지체장애 3급임을 밝혔다.

사진= '도시횟집' 방송 캡처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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