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0 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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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감당 어쩌려고'…빽가 "신지, 다음생 술까지 다 마시고 금주 중" (라디오쇼)

기사입력 2023.03.29 14:50

장인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인영 인턴기자) 그룹 코요태 멤버 빽가가 신지의 금주 소식을 전했다. 

29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빽가와 가비가 출연하는 '빽가비의 소신발언' 코너가 진행됐다.

'빽가비의 소신발언'은 '라디오쇼'의 새 코너로,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소신 있게 토론하는 시간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애인 혹은 배우자가 이성 친구와 단둘이 집에서 술 마셔도 되는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빽가는 여자친구가 이성과 단둘이 술 마시는 것에 대해 "상관없다"며 "저는 집순이라 밖이 불편해서 집에서 술 마시는 게 좋다"고 주장했다. 



이를 듣던 가비는 "저는 남자친구가 이성과 단둘이 술 마시는 거 싫지만, 빽가 씨가 제 남친인데 신지 님이랑 술 마신다면 그건 괜찮다"고 했다.

이에 빽가는 "전 안 마시겠다"며 단호히 거절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가 "왜 안 마시냐"고 묻자, 빽가는 "신지가 술을 끊었다. 예전에는 술을 마시면 다음 생에 마실 것까지 다 마셨는데 요즘엔 술 안 마시고 몸 관리를 하더라"라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사진=KBS 쿨FM
 

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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