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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자고 만남 추구' 반대하는 ♥이상화에 당황 "나가있으면 안될까" (강나미)

기사입력 2023.03.21 07:53 / 기사수정 2023.03.21 07:53

오승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강남과 이상화가 '자만추'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0일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에서는 강남과 이상화의 집에 놀러온 조카와의 이야기가 담겼다.

이날 제작진은 강남과 조카에게 "20대 초반과 30대 중반 아니냐. 두 분이 안 맞을 때가 많지 않냐"며 MZ토론을 시작했다.



제작진은 "'자만추(자고 만남 추구)' 가능 vs. 불가능"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하지만 강남은 "자는 게 뭐냐"며 질문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고 조카는 답답해하며 "방에 들어가서 하는 거 있지 않냐, 침대에서"라고 설명했다. 

강남은 이를 또 알아듣지 못해 이상화를 쳐다봤고, 이상화는 "뭐긴 뭐야"라며 어이없어 해 웃음을 안겼다.

겨우 이해한 강남은 망설임 없이 "가능"을 외쳤고 이를 들은 이상화는 "으음, 난 불가능"이라며 싸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조카는 이상화의 눈치를 보며 망설이다가 "그럼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하냐, 고모가 뭐라고 할 거 아니냐"고 이야기했다.

이상화는 "뭐라고 안 할게"라고 약속했고 조카는 "뭐, 가능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소심하게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남은 "그런 상황이 많지 않을까, 요즘 애들 중에는?"이라고 공감하더니 "사실 내가 어렸을 때도 털어놓고 이야기하면, 솔직히 이야기해? 잠깐 자기(이상화) 나가있으면 안 되냐"고 너스레를 떨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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