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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1.05.24 19:32
[엑스포츠뉴스=잠실,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한 야구팬이 故 송지선 아나운서의 명복을 비는 피켓을 들고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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