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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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란제리 새 모델 발탁…솔직+당당 매력 [화보]

기사입력 2023.03.15 11:43 / 기사수정 2023.03.15 11:43

이나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그룹 앨리스의 유경, 소희, 가린, 채정이 란제리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지난 14일 앨리스는 공식 SNS 등을 통해 "잇츠마이 핏(It’s My Fit) 새 얼굴 유경, 소희, 가린, 채정입니다" 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의 모습이 담긴 화보 5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4명의 멤버들이 스포티한 탱크탑으로 포인트를 주며 활기차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유경과 소희는 블랙 의상으로 강렬하고 섹시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다. 

앨리스는 앞으로 2년간 ‘잇츠마이 핏(It’s My Fit)’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화보 촬영 등을 소화할 예정이다. 앨리스가 보여준 솔직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이 브랜드에 적합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앨리스는 지난해 10월, 신곡 '댄스 온(DANCE ON)'을 통해 기존에 보여주었던 것과 정반대되는 노래와 이미지로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 = 아이오케이 컴퍼니(IOK COMPANY), 비비안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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