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13:29
연예

지드래곤, 셀카로 전한 평화로운 일상…조카 모습까지 공개

기사입력 2023.03.12 09:40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근황을 전했다.

지드래곤은 지난 11일 "쁘띠이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지드래곤은 카메라를 응시하며 셀카를 찍는가 하면,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거울셀카를 들며 평화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음을 알렸다.



이와 함께 그의 조카이자 권다미, 김민준 부부의 아들 이든 군의 모습이 공개되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1988년생으로 만 35세가 되는 지드래곤은 2006년 빅뱅으로 데뷔했다.

최근에는 신곡 'VIBE'를 발매한 태양과 함께 댄스 챌린지에 참여하면서 오랜만에 춤을 추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다.

사진= 지드래곤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