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8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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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베트남서 수영복 몸매 자랑…♥양재웅이 찍어줬나

기사입력 2023.03.03 09:20 / 기사수정 2023.03.06 16:2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EXID 출신 하니(본명 안희연)가 베트남 여행 중 근황을 전했다.

하니는 지난 1일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니는 야외 풀장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구름이 가득하지만 푸른 하늘과 녹음이 가득한 야외를 배경으로 서서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는 그의 모습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92년생으로 만 31세가 되는 하니는 2012년 EXID로 데뷔했으며, 현재는 배우 활동에 주력하고 있다.

지난해 6월에는 10살 연상의 정신의학과 전문의 양재웅과 2년 째 열애 중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하니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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