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이, 모델 은퇴해도 늘씬 몸매 여전…파격 수영복 자태

(엑스포츠뉴스 김현숙 인턴기자) 모델 출신 방송인 이현이가 하와이에서의 마지막 근황을 전했다. 

28일 이현이는 "하와이 마지막 날. 일정 중 가장 날씨가 좋았던 마지막날. 아쉬움이 뚝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수영복으로 갈아입은 후 숙소에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진 사진에는 수영장으로 이동한 이현이가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이현이는 탄탄한 몸매로 수영복 자태를 뽐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이현이는 지난 2012년 S전자 반도체 개발 엔지니어인 홍성기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또한 그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했다. 

사진 = 이현이

김현숙 기자 esther_010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