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정연, 확 달라졌네…스테로이드 부작용 극복했나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트와이스 정연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23일 트와이스 정연은 자신의 공식 계정에 사진 다수를 게재했다.



사진 속 정연은 컴백을 앞두고 촬영에 여념이 없는 모습이다.



리즈 시절 미모를 회복한 그의 모습은 네티즌의 시선을 끌었다.



그가 속한 트와이스의 미니 12집 'READY TO BE'와 타이틀곡 'SET ME FREE'는 오는 3월 10일 오후 2시, 미국 동부시간 기준으로는 0시에 정식으로 발매된다.



한편, 정연은 목 디스크 수술 이후 다소 부은 모습으로 걱정을 산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연예뒤통령' 이진호는 "디스크 환자들이 가장 많이 복용하는 약 중 하나가 스테로이드다. 스테로이드 부작용은 부종과 식욕 항진이다"라고 언급했다.

사진 = 트와이스 정연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