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5.20 10:47 / 기사수정 2011.05.20 10:47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정수진 기자] 김하늘이 '1박 2일' 여배우 특집 중 제작진 사이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인물로 확인됐다.
KBS '해피선데이-1박2일'은 여배우 특집으로 김하늘, 최지우, 김수미, 염정아, 이혜영, 서우 등 초호화 게스트들이 녹화에 참여해 방송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기대를 받고 있다.
'1박2일'의 한 제작 관계자는 지난 19일 한 언론매체를 통해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통해 보여줬던 이미지와 가장 다른 배우는 단연 김하늘이었다"며 "새침하고 도도할 것만 같던 예상과 달리 굉장히 쾌활하고 털털한 성격이더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워낙 장시간 촬영을 하다 보니 결국 본래 성격이 나오더라. 애교가 많고 힘든 촬영에도 불구 제작진까지 챙기는 섬세한 모습에 다들 반하고 말았다. 성격이 너무 좋아 놀랐다. 여배우의 느낌이 전혀 나지 않았고 정말 여행을 즐기는 것 같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하늘은 맥스무비에서 진행한 '1박 2일 여배우 특집서 가장 기대되는 배우는?'이라는 설문조사에서 49.7%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사진 ⓒ KBS '해피선데이-1박 2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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