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안 돼!" 제이쓴♥홍현희 子, 벌써 장난기 가득…치사량 초과 귀여움

(엑스포츠뉴스 이나영 인턴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방송인 제이쓴이 아들을 자랑했다.

7일 제이쓴은 "아직 안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볼살, 주먹, 팔목 등 온통 오동통한 똥별이(본명 준범)의 모습이 담겨 있어 보기만 해도 웃음을 멈출 수 없게 만든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 준범 군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로 솔직한 육아생활을 공유하며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이쓴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아들 똥별이와 함께 출연중이기도 하다.

사진 = 제이쓴

이나영 기자 mi994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