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시누 엄정화 집 방문…훈훈한 케미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윤혜진이 엄정화와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윤혜진은 "셀카존이 있는 2번 형님댁"이라며 엄정화의 집을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혜진은 엄정화의 집에서 거울샷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심플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며, 윤혜진의 날씬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얼굴 봐서 좋았어여"라며 하트 이모티콘을 덧붙여 댓글을 달아 훈훈함을 더했다. 그러자 윤혜진은 "제가 더요 형님"이라고 답했다.

네티즌들은 "두 분 다 귀여워요","뒤에 지온이 있네요",'몸매밖에 안보여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혜진은 가수 겸 배우 엄정화의 동생인 배우 엄태웅과 결혼해 딸 지온 양을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를 운영하는 등 대중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사진=윤혜진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