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9 2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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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모모, 아슬아슬 튜브톱으로 글래머 자랑

기사입력 2023.01.08 13:11 / 기사수정 2023.01.08 13:11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TWICE) 모모가 새해 인사를 전했다. 

모모는 지난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모모는 양갈래 헤어 스타일을 한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귀여운 얼굴과 달리 오프숄더 의상을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는 반전 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귀여움과 섹시함을 모두 갖춘 모모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모모, 너무 예뻐요", "너무 사랑해", 새해 첫 샷 감사해요"라며 반가움을 드러냈다. 

한편 모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8월 미니 11집 '비트윈 원앤투(BETWEEN 1&2)'를 발매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31에는 일본 NHK '제73회 홍백가합전'에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지 = 모모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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