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프로야구 전망대(4.19 - 4.24)

손승락 - 이대환 - 김수경

  - 두산 전에 난타당한 김수경 회복 여부

  - 껄끄러운 SK와 상승세의 LG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 일정 부담

  - 임선동 2군행으로 인한 5선발 공백

  - 서튼의 타격감은 좋으나 전체적으로 타선의 힘이 떨어짐

  - 기상도 : 흐림

해크먼 - 안지만 - 배영수 

 - 절정의 기량을 보이는 배영수 두 번 등판 예정

 - 심정수 회복세 완연

 - 배영수를 제외한 선발 투수 부진으로 불펜진 다소 부담

 - 선두권 경쟁 중인 두산과 힘이 좋은 한화로 이어지는 원정 6연전 일정 부담 

 - 기상도 : 맑음

랜들 - 김명제 - 박명환

 - 수원 현대 전 이후 타격 사이클 하락세

 - 박명환과 스미스의 1, 2 펀치 위력은 여전

 - 6억 신인 김명제 제구력 부족에도 불구하고 가능성 보임

 - 배영수 등 선발진이 좋은 주중 삼성전 부담

 - 기상도 : 구름 조금 

존슨 - 이동현 - 리오스

 - 두 번 등판 예상되는 리오스에게 연패 탈출 기대

 - 강철민이나 이동현 등 신예 투수들 제몫을 해냄

 - 최상덕 컨디션 여전히 난조

 - 1군에 복귀한 김진우의 활약 여부

 - 심재학을 제외한 나머지 타자들 타격감 저하

  - 기상도 : 흐림

고효준 - 채병룡 - 산체스

 - 신승현 - 고효준 등 임시 선발 깜짝 활약

 - 카브레라 부상으로 인한 1군 엔트리 말소 및 도미니카 행

 - 지역 라이벌 현대 및 상승세의 롯데와의 맞대결 부담

 - 위재영, 김경태, 조웅천 등 중간 계투진 호조

 - 기상도 : 구름 조금

최원호 - 김민기 - 김광삼

  - 두 번 선발 예상되는 김광삼의 활약 여부

 - 1선발 장문석 컨디션 회복세 완연

 - 김민기, 진필중 여전히 부진, 중간 계투진은 차츰 안정세

  - 신인 정의윤의 활약으로 타선 전체적으로 안정감을 찾음

 - 기상도 : 구름 조금

정민철 - 양훈 - 송진우

 - 두 번 등판 예상되는 송진우에게 기대

 - 정민철 2승 거두며 완연한 상승세

 - 상승세의 LG, 삼성으로 이어지는 6연전 일정 부담

 - 연일 폭발력을 보이는 타선은 믿을만함

 - 기상도 : 구름 조금 

손민한 - 장원준 - 박지철

 - 손민한과 이용훈의 1, 2 선발 절정의 기량을 보임

 - 새 용병 펠로우 17일 팀 합류 예정

 - 이대호와 최준석 등 신예 거포 활약 눈부심

 - 상대적으로 하락세인 기아 및 SK와의 홈 6연전 대진도 좋음

 - 기상도 : 맑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