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서하얀, 아들들과 호캉스…"남편 더 쉬게 냅두고"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임창정 아내 서하얀이 새해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2일 "전날 콘서트 마친 남편 오전에 더 쉬게 냅두고 애들 데리고 내려와서 체크아웃 전에 물놀이 하면서 보낸 새해 첫 날. #태양이 주인공"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하얀은 셋째, 넷째, 다섯째 아들과 함께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남편인 임창정 몫까지 아이들과 놀아주는 서하얀의 열혈 육아 근황이 눈길을 끈다.



또 서하얀은 새해의 태양을 바라보며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하얀의 러블리한 비주얼과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하얀은 지난 2017년 18세 연상 임창정과 결혼했다. 슬하에 다섯 아들을 뒀다. 서하얀은 최근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크리에이터로서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서하얀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