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상조,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상조전문기업 국민상조(대표 나기천, kookminsangjo.com)가 '2011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상조서비스 부문에서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되는 영애를 안았다.
 
이번 조사에서 국민상조는 상기도, 보조 인지도, 브랜드 차별화, 브랜드 신뢰도, 브랜드 리더십, 브랜드 품질, 브랜드 충성도 등 7개 항목 조사를 통해 후보 브랜드 중  높은 점수를 받음으로써 최고의 브랜드로 선정됐다.
 
젊은 기업 국민상조는 상조업계의 표준을 만들고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리더가 되고자 지난 2003년에 설립됐다.
 
전국 직영으로 운영하는 장례 의전팀을 구축하고 수의, 유골함 등 장례용품의 품질을 인정하는 Q마크획득 용품을 제공하고 공정거래위원회의 표준약관을 준수하고 있다.
 
'늘 당신 곁에'라는 슬로건 아래 내 가족과 같이 정성어린 서비스로 고객의 만족도를 이끌어 내어 큰 광고 없이 꾸준히 고객의 입에서 입으로 이름을 알리며 업계 선두기업으로 자리를 잡았다.
 

지난 2010년 10월 한국소비자원에서 고객 불입금 규모가 큰 상위 7개 상조업체를 선정해 최근 2년간 장례서비스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상조서비스 만족도 조사에서 전 부문 평균이상의 상위 점수를 받았다.
 
특히 장례용품 및 물적 서비스 부문과 타인에게  추천하고 싶은 상조회사 부문에서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좋은 상품만을 고집하는 경영철학과 경영이념, 직원들의 열정으로 이루어낸 쾌거다.
 
한국상조업협회와 한국상조공제조합 가입으로 고객의 불입금까지 안전하게 관리하는 국민상조는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는 기업답게  국제장례연맹 정회원사 가입, 국내 유일의 우주장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한편, 국민상조는 고객에게 받은 큰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고자 유니세프 후원과 독거노인 및 기초생활수급자 무료장례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봉사하는 우리들이라는 의미의 '희망봉우리'라는 직장인봉사단을 결성해 지속적인 사회환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국민상조]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