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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츄, 이달의 소녀 퇴출…"스태프들 향한 폭언·갑질" [공식입장]

기사입력 2022.11.25 17:26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츄가 이달의 소녀에서 퇴출됐다.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는 공식 팬카페를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 츄를 금일부로 이달의 소녀 멤버에서 제명하고 퇴출하기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올 한 해 이달의 소녀 츄와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들이 난무하였으나 당사와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소속팀의 발전과 팬들의 염려를 우려하여 문제가 발생되지 않게 아무런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입을 열었다.

하지만 "최근 당사 스태프들을 향한 츄의 폭언 등 갑질 관련 제보가 있어 조사한 바 사실이 소명되어 회사 대표자가 스태프들에게 사과하고 위로하는 중이며, 이에 당사가 책임을 지고 이달의 소녀 츄를 퇴출시키기로 결정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사태로 큰 상처를 입으신 스태프들에게 공식적으로 사과를 드리고 그 마음을 위로하고 치료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향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정상적인 생활로 복귀하실 수 있게 마음을 다해 돕겠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앞으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이번 사태와 같은 일들이 없도록 당사와 이달의 소녀는 초심으로 돌아가 최선을 다하겠다.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개인의 이익이나 유익을 위해서만 일하지 않았고 지금의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만들어주신 팬분들의 은혜를 알기에 팀에 어려움을 끼치는 어떤 일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당사와 이달의 소녀 멤버들은 모든 스태프 여러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를 다하여 행동하고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아티스트와 스태프들의 희생과 헌신에 보답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라며 사과했다.

한편, 츄는 최근 소속사 이적설 및 주식회사 설립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근거 없는 내용"이라며 "사실관계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이나 당사와 멤버들의 명예가 훼손되는 일방적인 기사와 댓글 등에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법적 대응을 예고한 바 있다.

사진=엑스포츠뉴스DB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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