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3-01-31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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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 이민정 "'두 자녀 엄마' 미술강사 役, 내 실생활과 비슷해"

기사입력 2022.11.23 11:23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스위치' 이민정이 자신이 맡은 캐릭터에 대해 언급했다.

23일 오전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스위치'(감독 마대윤)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배우 권상우, 오정세, 이민정, 마대윤 감독이 참석했다.

'스위치'는 캐스팅 0순위 천만배우이자 자타공인 스캔들 메이커, 화려한 싱글 라이프를 만끽하던 톱스타 박강(권상우 분)이 크리스마스에 인생이 180도 뒤바뀌는 순간을 맞이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과거 잘 나가는 유학파 아티스트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미술 강사로 살고 있는 수현을 연기한 이민정은 "박강과 10년 전에 헤어진 첫사랑이고, 유학 때문에 헤어질 결심을 했던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연기할 때 어려움은 없었느냐는 질문에 "수현이 미술 강사로 생활할 때는 제 실생활과 비슷했다. 특히 두 아역 중 (김)준이는 제 아들 준후랑 비슷한 또래라서 하나는 실생활이었고, 다른 하나는 연기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

'스위치'는 2023년 1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 박지영 기자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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