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2-12-08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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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낭만이지!' 페이즈, 환상적인 수류탄 플레이로 매치17 승리 [PGC 2022]

기사입력 2022.11.20 23:21



(엑스포츠뉴스 김수정 기자) 페이즈가 환상적인 수류탄 플레이를 보여줬다.

20일(한국 시각)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국제 전시장에서는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 글로벌 이스포츠 최강자전인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PUBG Global Championship, 이하 PGC) 2022' 그랜드 파이널 4일차 경기가 치러졌다.

매치17은 미라마에서 펼쳐졌다. 비행기는 남쪽에서 출발해 북동쪽으로 올라갔고, 자기장은 동남쪽에 등장했다. 17게이밍은 흔들리는 모습을 보이다가 EIQ의 수류탄에 당하면서 가장 먼저 탈락했다. 다나와는 팀킬을 하는 등의 실수를 하며 야호에게 쓰러졌고, TWIS는 나비에 의해 마무리됐다.

나비와 전투를 벌이게 된 광동은 초반에는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엔드'의 활약을 앞세워 나비를 잡아먹는 데 성공했다.

DAY가 '벨모스'의 정확한 샷을 통해 QM을 정리한 상황, 광동은 경기력을 끌어올려 EIQ를 터뜨렸지만 앞선 전투에서 입은 피해가 컸던 나머지 결국 TMA에게 무릎을 꿇었다.

Top4에는 DAY, TMA, 야호, 페이즈가 남았지만 야호는 별다른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채 쓰러졌다. TMA까지 탈락하고, DAY와 맞붙게 된 페이즈는 환상적인 위치에 수류탄을 던지며 순식간에 DAY를 터뜨리고 치킨을 획득했다.

사진=크래프톤 공식 방송화면 캡처

김수정 기자 soojk30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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