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5 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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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송성문, 들어와 들어와'[포토]

기사입력 2022.11.01 20:30



(엑스포츠뉴스 인천, 박지영 기자) 1일 오후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2사 1,3루 키움 이용규 타석 때 3루주자 송성문이 포일을 틈타 동점 득점에 성공한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푸이그의 축하를 받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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