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연상♥' 손연재, 확 달라진 분위기…파격 뒤태 '눈길'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손연재가 뒤태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은 채 날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손연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Girls night with"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연재는 침대 위에서 빵을 먹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어진 사진에서 손연재는 뒤태가 노출된 드레스를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결혼하고 계속 예뻐지네요","남편이랑 행복한가 봅니다","너무 예뻐요","국민 요정님 행복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8월 9살 연상 일반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랑이 글로벌헤지펀드 한국법인 대표라는 보도에 소속사는 "개인적인 부분이라 확인이 어렵다"라고 밝혔다.

사진=손연재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