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보컬 임영웅, 41주 차 써클 소셜차트 솔로 가수 1위

(엑스포츠뉴스 이정범 기자) 써클 소셜차트에서 임영웅이 솔로가수 1위에 올랐다.

최근 써클차트에 따르면, 임영웅은 소셜차트 41주 차(10월 2일~10월 8일) TOP3에 올랐다.

써클 소셜차트는 각 소셜미디어 인기도를 종합한 차트다. 집계의 대상이 되는 소셜미디어는 YouTube(유튜브), TikTok(틱톡), V LIVE(V라이브), Mubeat(뮤빗), 마이셀럽스 소셜지수다.



주요 소셜미디어 집계를 기반으로 순위를 발표하는 차트에서 전체 3위에 오른 것. 1, 2위가 아이돌그룹이므로 이는 솔로가수 1위에 해당한다.

이러한 순위는 그의 남다른 인기를 실감케 한다.

한편, 지난 9일 오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2022 더팩트 뮤직 어워즈'(이하 '2022 TMA')가 개최됐다.

이날 임영웅은 본상을 비롯해 팬앤스타 최다득표상, 트로트 인기상, 최고 애즈닷상, 앤젤앤스타상까지 5관왕을 차지했다.

사진 = 임영웅 팬클럽-써클 소셜차트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