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5:13
연예

49세 오나라, 이 원피스를 이렇게 '찰떡 소화' 하다니

기사입력 2022.10.12 18:03 / 기사수정 2022.10.12 18:03

장예솔 기자


(엑스포츠뉴스 장예솔 인턴기자) 배우 오나라가 근황을 공개했다.

오나라는 1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언니 빵 터져보세요 주문에 나는 또 최선을 다해 #빵 터져준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나라는 화려한 패턴이 그려져 있는 검정색 원피스를 입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다. 

오나라는 올해 49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아름다운 미모와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패션 진짜 멋져요", "너무 예쁘세요"라며 그녀의 아름다움에 감탄을 금치 못했다. 

한편 오나라는 지난 9월 30일에 열린 '춘사국제영화제'에서 영화 '장르만 로맨스'로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사진 = 오나라 소셜미디어

장예솔 기자 imyesol@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