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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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가♥' 최희, 4개월 차 D라인…"둘째라 배가 쑥쑥 나와요"

기사입력 2022.10.11 10:39

이슬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슬 기자) 둘째를 임신한 최희가 근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최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둘째라 진짜 배가 쑥쑥 나와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에는 배에 바디오일과 튼살 크림을 바르는 최희가 담겼다. 최희는 "이제 막 4개월 됐는데 복이 6개월 때 만큼 나온 거 같아요. 영상에 안보이는 아랫배 뿔룩~~ ㅎㅎ"이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임신 했을 때 배에 생기는 쩍쩍 갈라지는 흔적들… 미리 케어 안 하면 영원히 남아요. 저도 성장기에 생긴 게 허벅지에 아직도 있어서 컴플렉스인데 복이 임신 했을때는 17kg 쪘는데도 관리 잘해서 하나도 안 생겼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을 극복하고 둘째를 임신해 안정기라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사진=최희 소셜미디어

이슬 기자 dew894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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