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20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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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기 옥순, 분위기 있는 척하려다 "빵 터짐"…미모 못 숨겨

기사입력 2022.10.06 17:06 / 기사수정 2022.10.06 17:06

하지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하지원 기자) '나는 SOLO' 6기 옥순(가명)이 미모를 과시했다.

6일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위기 있는 척 찍으려다가 빵터짐..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포즈를 취하는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옥순은 데님 팬츠에 후드집업으로 캐주얼한 패션을 선보였다. 옥순의 빵 터진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되기도 했다. 그의 우월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ENA플레이, SBS플러스 '나는 SOLO' 6기에 출연했던 옥순은 그룹 블랙핑크 지수를 닮은 외모로 등장부터 시선을 끌었다.

고려대를 졸업한 옥순은 '나는 SOLO' 촬영 이후 다니던 카드 회사를 퇴사하고 28세의 나이에 한의대 22학번으로 입학한 근황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 = 6기 옥순 인스타그램

하지원 기자 zon122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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