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9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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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명품 L사 가방과 함께 공개한 복근…잘생쁨의 정석

기사입력 2022.10.05 10:12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소녀시대(SNSD) 태연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태연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설명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태연은 청바지에 청색 셔츠를 입고서 계단에 앉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명품 L사 캐리어를 앞에 두고서 탄탄한 복근과 함께 시크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989년생으로 만 33세인 태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으며, 현재 tvN '놀라운 토요일'에 고정 출연 중이다.

최근에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진행했던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을 마무리했다.

사진= 태연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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