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린♥' 윤주만, 딸 태리 돌사진 공개…"여러분 대박나세요"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윤주만이 딸 태리 양의 돌사진을 공개했다.

윤주만은 27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보기 돌사진 투척. 여러분 대박나세요~^^ 따봉~ 따따봉~~ 역시 델몬트~~ ( 아시는분들만 공감) 맛점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입고 한 손으로 엄지를 치켜들어보이는 태리 양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으면서 포즈를 취하는 태리 양의 모습에 많은 이들의 시선이 모였다.

한편, 1981년생으로 만 41세인 윤주만은 2007년 데뷔했으며,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2'에 아내 김예린과 함께 출연하며 많은 관심을 받은 그는 지난해 11월 딸 태리 양을 얻었다.

이후로는 꾸준히 SNS를 통해 딸과의 일상을 공유하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

사진= 윤주만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