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경맑음, D라인 볼록하네…"5분에 한번씩 주저앉지만"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경맑음이 임신 근황을 전했다.

경맑음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분에 한번씩 주저앉지만 너무 너무 행복한 내 영원한 친구와의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경맑음은 남편 정성호와 함께 서울의 한 백화점을 방문한 모습이다. 경맑음은 정성호와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기며 사진을 남기고 있다.




경맑음은 블랙&화이트룩으로 세련된 사복 패션을 선보였다. 특히 경맑음의 볼록한 D라인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경맑음의 다섯째 임신 근황이 눈길을 끈다.

경맑음은 지난 2009년 9세 연상의 코미디언 정성호와 결혼해 슬하에 2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다섯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경맑음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