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0기 현숙, 이러니 '몰표'…마인드까지 빛나네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나는 솔로' 10기 현숙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게 밝게 밝게! #월요일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숙은 모자를 쓴 채 미소를 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현숙은 실버색 크롭 투피스를 입으며 화려한 패션을 보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또한 우월한 비율을 뽐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뭘 입어도 예쁜 현숙님","나는 솔로 재밌게 보고 있어요 응원합니다","밝게 해맑게 긍정 에너지", "외모만큼이나 마인드도 아름다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ENA PLAY·SBS플러스 '나는 SOLO' 10기로 출연 중인 현숙은, 영숙을 선택한 영수, 영자를 선택한 영철을 제외하고 나머지 4명에게 몰표를 받은 바 있다.

10기 현숙은 발레를 전공했으며, 직업은 발레 강사 겸  K-POP 댄스 강사라고 밝혔다.

사진=현숙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