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출신 초아, 풍자와 태국 여행 후 인증샷…민낯에도 굴욕 無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AOA 출신 초아가 태국 여행 후기를 전했다.

초아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백곱투어’로 다녀온 태국에서 풍자언니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유튜버 풍자와 함께 구명조끼를 입고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민낯에도 굴욕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또다른 게시물에서는 풍자가 찍어준 사진을 올렸는데, 태국 전통의상을 입고서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고 있어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1990년생으로 만 32세인 초아는 2012년 AOA로 데뷔했으며, 2017년 팀 탈퇴 후 솔로 가수로 활동 중이며, 유튜브 채널도 운영 중이다.

사진= 초아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