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4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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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미남 전문 아역' 배우 근황…너무 잘생긴 군인

기사입력 2022.09.12 10:06 / 기사수정 2022.09.13 16:55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배우 남다름이 늠름한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남다름의 어머니가 운영하는 인스타그램에는 남다름의 사진이 올라왔다.



남다름 어머니는 앞서 "일병 남다름"이라며 '#보고 싶어 하시길래 #사진첩 뒤적 #가장 최근 모습 #사진으로 보는 남다름 #몇 장 안 되는 마스크 안 쓴 사진'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준수한 외모를 자랑하는 남다름의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배우 이지훈은 "멋져"라며 호응했다.

남다름은 2002년생으로 2009년 데뷔했다. '꽃보다 남자', '왕은 사랑한다', '아름다운 세상', '우수무당 가두심' 등의 드라마와 '제8일의 밤', '싱크홀' 등의 영화에서 활약했다.

남다름은 지난 2월 현역 입대해 제22보병사단에서 복무하고 있다.

사진= 남다름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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