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교포♥' 박은지, 본인도 놀란 백옥 피부…"내 피부 머선 일?"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방송인 박은지가 근황을 전했다.

8일 박은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내 피부 머선 일?"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은지는 잡티 하나 없는 투명하고도 뽀얀 피부를 보이고 있다. 이에 박은지는 "내 피부 머선일?"이라는 글을 게재하며 본인도 놀란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은지는 하얀 셔츠를 입은 채, 옅은 미소를 보이고 있어 청순한 매력이 돋보인다.



앞서 박은지는 "잘자요! 내일도 바쁘다"라는 글과 함께 피부 관리를 하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그녀의 꾸준한 자기관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박은지는 2005년 MBC 공채 기상캐스터로 입사해 2012년 퇴사했다. 이후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프리랜서로 활동했다. 지난 2018년 재미교포 회사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사진=박은지 인스타그램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