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11 0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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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작전' 유아인 "송민호, 감사함 갖게하는 동료…신선한 바람" (인터뷰)

기사입력 2022.09.05 11:53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유아인이 송민호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배우 유아인은 5일 오전 온라인을 통해 넷플릭스 영화 '서울대작전' 관련 화상인터뷰를 진행했다. 

'서울대작전'은 1988년,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는 상계동 슈프림팀이 거부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VIP 비자금 수사 작전에 투입되면서 벌어지는 카체이싱 액션 질주극. 유아인은 '빵꾸팸'의 리더이자 자타공인 최강의 드리프터 동욱 역을 맡았다.

유아인은 극 중에서 연기에 처음 도전한, 갈치 역의 위너 송민호와 호흡을 맞췄다. 송민호의 연기자 데뷔였기에 관심이 높은 상황. 유아인은 "저희 작품이 정극이었다면 걱정과 우려가 컸겠지만 우리 영화는 송민호 씨에게 기대할 수 있는 부분이 있겠다 싶었다. 배우들이 쉽게 가져갈 수 없는, 순간순간의 에너지, 표현력 자체를 느낄 수 있어서 신선한 공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동료가 될 거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과물을 보면서 연기적 수준을 갖고 그분을 평가한다는 건 어불성설인 것 같다"면서도 "이 작품에서 그분이 어떤 역할을 했느냐를 봤을 때는 굉장히 감사함을 가지게 하는 동료였던 것 같다. OST도 굉장히 사랑받고 있는 것 같고, 극 안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어주는 것 같기도 하고"라는 말로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 = 넷플릭스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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