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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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화, 병원 6인실서 보낸 일주일…"아무 일 없이 퇴원, 그저 감사해"

기사입력 2022.09.01 16:06

김예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개그우먼 심진화가 지난 일주일 근황을 전했다. 

심진화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로나 검사 열심히 하고 일하고 엄마 병원만 있었던 일주일, 결혼하고 엄마랑 단둘이만 이렇게 오래 있어본 적이 없었던 것 같다"는 글을 남겼다. 

이어 "울고 웃고 얘기도 많이 하고 서로의 자는 모습을 지켜보기도 하고 새삼 엄마가 우리 엄만게 대단하고 감사했다. 생각이 많아진 시간이었기도 했지만 아무일없이 퇴원한것에 그저 감사하다"면서 어머니와 함께한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심진화는 병원복을 입은 어머니 곁을 지키고 있는 모습. 같이 셀카를 찍기도 하고, 스킨십을 하기도 하는 등 다정한 모녀의 일상이 미소를 안긴다. 



이와 함께 심진화는 "6인실 보조침대 오랜만이라 아빠 생각도 많이나고 어려서 잘 때랑 43살 먹고 자는 건 참 많이 다르구나를 매일 아침 느끼기도했던..^^; 살아 온 시간의 크기와 무게보다 앞으로 살아 갈 시간의 크기와 무게가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한다. 더 귀하고 소중하게 써야겠다. 엄마 사랑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심진화는 개그맨 김원효와 결혼했다. 

사진 = 심진화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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