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8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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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현빈·유해진·임윤아·진선규, 자꾸만 보고 싶은 4色 조화 [화보]

기사입력 2022.09.01 10:49 / 기사수정 2022.09.01 10:49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의 배우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가 남다른 호흡으로 풍성한 화보를 완성했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 



공개된 퍼스트룩 표지 화보는 '공조2: 인터내셔날'로 역대급 호흡을 완성한 현빈, 유해진, 임윤아, 진선규의 다채로운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조2: 인터내셔날'의 주역들은 압도적인 카리스마부터 위트 있는 모습까지 각양각색 매력을 뽐내며 강력한 조화를 완성, 대체불가한 시너지를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던한 슈트와 캐주얼한 스타일링까지 탁월하게 소화하며 '공조2: 인터내셔날'을 통해 이들이 선보일 전무후무한 매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공조2: 인터내셔날'은 오는 9월 7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 = CJ ENM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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