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6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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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딸 라니가 벌써 이렇게 컸네…"2학기 힘내"

기사입력 2022.08.31 09:0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이윤지가 훌쩍 큰 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2학기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라니 양은 민트 컬러의 원피스를 입은 채 이윤지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짓고 있다.

2학기를 준비하는 라니 양의 폭풍성장 근황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엄마를 똑 닮은 라니 양의 러블리한 근황이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정말 많이 컸네요 큰따님", "이뻐라" 등의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 라니, 소울을 두고 있다. 네이버 나우와 유튜브 플레이리스트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웹드라마 '미미쿠스'에 출연 중이다.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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