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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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랑, 청재킷 안에 품은 반려견…청순함 넘치는 거울 셀카

기사입력 2022.08.28 18:03 / 기사수정 2022.08.28 18:03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28일 김사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긴 생머리 헤어스타일과 청재킷으로 패션을 완성한 김사랑이 반려견을 청재킷 안에 품은 채 거울 앞에서 셀카를 촬영한 모습이 담겨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인 김사랑은 여전히 청순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아련한 표정 속 심플한 패션으로도 남다른 분위기를 자랑하는 가운데, 김사랑의 품 안에 다소곳이 안겨 있는 반려견의 귀여움도 눈에 띈다.

지난 해 출연한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인 김사랑은 SNS에 다양한 일상을 전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 = 김사랑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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