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7 20:0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정현 기자) 중상위권 유지를 노리는 인천 유나이티드 조성환 감독이 FC서울전을 앞두고 각오를 전했다.
인천 유나이티드는 27일 인천전용축구경기장에서 FC서울과 하나원큐 K리그1 2022 23라운드 순연 경기를 치른다. 인천은 10승 11무 8패, 승점 41점으로 4위, 서울은 9승 9무 9패 승점 36점으로 7위다.
조성환 감독은 경기 전 취재진과 만나 “1라운드부터 38라운드까지 안 중요한 경기가 없다. 특별히 이번 경기는 목표를 이루는 중요한 기로에 있는 경기 같다. 오늘 선수들의 의욕은 충만하다. 앞전에 경기력이 다소 부족해 아쉬운 경기를 했다. 홈 경기인 만큼 좋은 경기력으로 홈 팬들에게 좋은 수비를 통해 감동을 드리고 득점으로 즐거움을 드리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이날 인천의 홈 경기에 1만명 가까운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응원한다. 조 감독은 “우리 선수들도 중요성을 잘 알고 있다. 더 냉철한 경기 운영이 필요하다. 의욕만 갖고 안된다. 최근 실점 패턴을 보면 집중력을 순간 잃어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집중력 유지가 관건”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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