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6-06-09 2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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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안 "오빠 이병헌, 나한테 불이익 갈까 봐 '미코' 오프닝 고사" (불후)

기사입력 2022.08.27 18:32 / 기사수정 2022.08.27 18:59

이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인턴기자) '불후의 명곡' 이지안이 미스코리아 오프닝 무대에 오빠 이병헌을 언급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 570회는 '미스코리아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현은 "그 당시에 미스코리아 나가셨을 때 윤수일 씨가 선보인 오프닝 무대 굉장히 유명했다고 하더라"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설수현은 "저희 때쯤에는 박진영 씨였던 것 같다. 유명한 분들이 나오셨다"라고 답했다.



"96년도에는 누구였지?"라는 물음에 출연진들은 배우 박중훈이라고 답했다.

이지안은 "원래 우리 오빠한테 섭외가 들어갔었는데"라며 "95년도에는 우리 오빠가 했었는데 제가 나오는 것 때문에"라며 동생에게 불이익이 갈까 고사했던 이병헌을 언급했다.

홍여진은 "가수는 나 기억 안 나는데 현인 선생님이 나오셨나?"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권정주는 "원로가 맞긴 맞네요"라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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