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21:26
연예

'주진모♥' 민혜연, 의사인데 연예인 같네…이게 민낯이라니

기사입력 2022.08.26 03:50

최희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민혜연이 독보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민혜연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스타 피드 올린지 좀 된 것 같아서 바로 진료실 셀카! 관리한지 4주쯤 됐더니 민낯(물론 어플입니다...)으로도 사진이 다시 잘 나오기 시작...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30대 중반 이후로는 꾸준한 관리가 결과로 바로바로 보여지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혜연은 진료실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민혜연은 민낯임에도 환한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민혜연의 우아한 분위기와 동안 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울대 출신 의사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현재 서울 청담동에서 비만과 피부를 전문으로 하는 병원을 운영하고 있다.

민혜연은 채널A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 중이다. 또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유튜브 등을 통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민혜연 인스타그램

최희재 기자 jupi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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