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29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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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미연, ♥3살 연하 황바울과 키스 "잠금화면 배경 바꿨다"

기사입력 2022.08.23 17:06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뮤지컬 배우 간미연이 남편 황바울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23일 간미연은 인스타그램에 "잠금화면 배경 바꿨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간미연의 휴대전화 잠금화면이 담겨 있다. 간미연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남편 황바울과 키스를 나누고 있다. 흰 티를 맞춰 입은 두 사람의 선남선녀 비주얼이 눈에 띈다.


 
그룹 베이비복스로 데뷔한 간미연은 1982년생으로 2019년 3살 연하의 뮤지컬 배우 황바울과 결혼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유투브 ‘간바스TV’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황바울은 1985년생으로 2006년 SBS '비바!프리즈'로 데뷔해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간미연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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