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2.08.22 15:31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빅뱅(BIGBANG) 지드래곤(GD, 권지용)이 여전히 생일 주간을 즐기고 있는 가운데, 바즈 루어만 감독도 동참했다.
22일 오후 지드래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바즈 루어만과 패션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이 이탈리아에서 보낸 뮨자 내용을 공개했다.
바즈 루어만은 "이탈리아에서 너를 그리워하고 있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보냈다. 그는 한글로 "생일축하해요 지용씨, 오늘 가장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라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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