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4-30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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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성 수비에 박수 보내는 LG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22.08.16 21:40



(엑스포츠뉴스 잠실, 박지영 기자)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초 1사 삼성 강민호의 파울 플라이 때 LG 1루수 채은성이 수비에 성공하자 더그아웃의 LG 선수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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