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한지민 촉촉한 눈망울에 반했다 "지민씨 눈♥♥♥"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한지민이 필름 사진으로 근황을 전했다.

한지민은 1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lm camera"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민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빨려들어갈 듯 깊고 맑은 눈망울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모았다.

화보같은 일상 사진을 통해 일상을 전한 한지민에게 김혜수는 "지민씨 눈...♥️♥️♥️"이라고 감탄섞인 댓글을 남겼다.

한편, 1982년생으로 만 40세가 되는 한지민은 현재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욘더'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사진= 한지민 인스타그램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